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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디저트/맛집

강릉수제버거 솔까 후기 #주문진맛집 #뷰맛집 #청시행

by 코와리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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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직접 찾고 사먹은 후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즉흥 강릉여행 1일차 시작하자마자 들른곳은 바로 주문진에 위치한 강릉 청시행 수제버거이다. 수제버거 맛이야 요즘은 어딜가나 비슷비슷한데 그 중 뷰가 너무 훌륭해보이는 수제버거집이어서 햄버거도 먹고싶던차에 방문했다.


▲강릉 주문진 수제버거 맛집 '강릉수제버거' 위치. 평창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로 오다가 속초양양쪽으로 빠져서 15분 정도 운전하면 주문진항에 도착한다. 주차는 근처에 공용주차장이 있으므로 걱정 NONO.


강릉맛집

▲주문진해변 완전 바로 앞에 위치한 '강릉수제버거' 청시행 본점 입구.

주문진맛집

▲강릉수제버거집에 방문하게된 이유. 바다뷰가 너무 완벽하다. 이날 날씨도 완벽했지만 가게앞의 야자수나 카바나들이 해외를 못가는 이시국에 그나마 휴양지 느낌을 낼 수 있게 해줬다.

강릉 청시행 수제버거

▲강릉수제버거 내부. 공간도 넓고 좌석도 많아서 사람이 많아도 대기시간은 없다. 바깥 날씨가 덥고 햇볕도 뜨겁기 때문에 실내에서 시원하게 바깥 풍경을 구경하면서 먹기로 했다.

강릉 수제버거

▲가족 및 다인 여행객을 위한 4인 좌석도 넉넉히 마련된 편.

강릉수제버거 메뉴

▲주문진 강릉수제버거 메뉴. 각 지역의 이름을 딴 버거들이 보이는데 크게 차이는 없고 기본 재료(패티+계란+토마토+양상추+체다치즈)에 들어가는 추가 재료에 따라 가격 및 이름이 다르다.


나는 기본을 제일 좋아하지만 특별한 맛을 느끼고 갈 메뉴는 아닌 거 같아 베이컨과 파인애플이 추가된 양양버거를 주문했다. 세트메뉴는 찍지 못했는데 감자튀김에 음료까지 같이 드실분들은 4천원만 추가하면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릉수제버거

▲드디어 나온 강릉수제버거 청시행의 '양양버거' 솔직하게 맛을 평가하자면. 솔직히 맛있는 맛은 아니다. 일반적인 번에 소고기 패티, 베이컨, 계란이 전부이다. 빵도 소스에 적셔진 것보다 조금 푸석푸석한걸 좋아하는데 패티 기름에 절여진 건지 별로였다. 


버거 자체도 소스가 없다보니 너무 싱거워서 케첩에 찍어먹으니 좀 나았다. 거의 3분의 2는 케첩에 찍어먹은듯 하다. 좀 많이 싱겁다. 차라리 감자튀김이 더 맛있게 느껴질 정도.

강릉수제버거

▲강릉수제버거 근접샷 찰칵. 버거자체는 그냥 일반적인 수제버거의 맛이지만 뷰가 너무 훌륭했다. 강릉에서 딱히 먹고 싶은것은 없지만 멋진 이국적인 바다뷰와 햄버거와 감튀에 콜라가 땡기시는 분들에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