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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디저트/맛집

제주도 전복죽, 물회 맛집 '도두해녀의집' 솔까후기

by 코와리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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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가족여행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19년도에 재방문하고 이후 2년만에 다시 찾았다. 총 3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기대된다. 특히 도두해녀의집은 물회도 물회지만 전복죽이 일품이다. 둘 중 하나를 먹어야 한다면 전복죽 우선 추천한다. 

제주도 전복죽, 물회 맛집 '도두해녀의집' 솔까후기

▼제주도 '도두해녀의집'은 제주공항 바로 위쪽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주로 제주도 도착 직후나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찾는 것을 추천한다. 단, 너무 늦게가면 재료 소진으로 물회를 못 먹을 수 있으니 시간대는 되도록 일찍 가는게 좋다.

 

▼우리는 8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10시쯤 렌트카를 찾아서 바로 도두해녀의집으로 향했다. 평일 목요일 오전 11시인데도 사람이 꽤 있어서 대기를 해야 한다. 약 20분쯤 대기 후 먹을 수 있었다.

제주도 도두해녀의집 리뷰

▼도두해녀의집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이다. 단, 식사 주문은 8시 30분까지만 받는다. 중간에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기 때문에 피해서 갈 수 있도록 하자.

제주도 도두해녀의집 영업시간, 브레이크타임

▼내가 간 시간은 이른 오전이라 그런지 전체 메뉴가 주문 가능이었다. 오전이나 점심시간에는 왠만하면 주문 가능이지만 저녁타임에는 한치물회 같은 경우는 재료소진으로 주문이 불가할 수 있다. 

제주도 도두해녀의집 메뉴

▼주차는 식당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할 수 있고 꽉 찼어도 도두항 어디라도 주차 가능공간이 많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제주도 도두해녀의집 주차장

▼도두해녀의집 내부. 1층에 약 12~15 테이블이 있다. 거의 식사메뉴이기 때문에 회전은 빠른편이라 대기줄이 길어도 아주 많이 기다리지는 않는다.

제주도 맛집 추천

▼우리는 한치와 전복이 함께 들어가 있는 특물회 1개와 전복죽을 주문했다. 혼자나 두명이 왔을 때, 한치와 전복이 같이 들어간 물회를 먹고 싶다면 특물회를 추천한다. 그리고 무조건 무조건 전복죽은 꼭 먹어야 한다.

 

특물회는 양도 양이지만 한치와 전복이 푸짐하게 들어가서 두가지 식감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다. 물회는 솔직히 초장맛이라 어디나 비슷하지만 도두해녀의집 물회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곧바로 밥을 말아서 먹는 게 더 맛있다.

제주도 물회 맛집

▼도두해녀의집 시그니처메뉴인 전복죽. 고소함 백배인 내장까지 잘 갈아 만들어서인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전복죽이다. 집앞에 체인점이 있으면 일주일에 무조건 1번은 찾아갈만한 전복죽이다.

 

특히 새콤달콤 시원한 물회와 따뜻한 전복죽의 조합이 완벽하다. 개인적으로는 전복죽보다 물회를 훨씬 좋아하긴 하지만 도두해녀의집 만큼은 전복죽이 압승이다.

제주도 도두해녀의집 전복죽

▼전복죽과 물회, 기본 반찬 세팅.  두명이서 와서 먹는다면 나란히 놓고 노나먹는게 국룰이다. 김치나 음식들도 전부 국내산 배추와 고추가루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먹자.

 

특히 창란젓은 전복죽과 먹으면 정말 맛있다.

도두해녀의집

▼반찬은 모자르면 셀프바에서 추가하여 먹으면 된다.

▼제공되는 반찬은 창란젓, 멸치볶음, 김치, 콩조림이다.

벌써 3번째 방문이지만 올때마다 맛에도 만족 가격대비 가성비에도 만족하는 제주도 맛집이다. 제주도 올때마다 방문 예정인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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