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분위기 카페1 [코왈's 솔까후기]정선 파크로쉬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아라미스] 정선 여행 2일차. 파크로쉬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그냥 서울로 돌아오기 너무 아까운 날씨라서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수소문했다. 체크아웃 하면서 프론트 직원에게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냐고 물으니 차로 5~10분 거리에 로미지안 가든이라는 곳이 있는데 입구에 위치한 카페 아라미스가 분위기가 좋다고 추천해주었다.▲강원도 정선 '카페 아라미스' 위치▲네비를 찍고 차를 타고 오면 길가에 로미지안 가든 입구가 보이고 바로 주차장이 나오는데 카페 아라미스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주차장과 카페 사이에 계곡물이 흐르는데 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유럽풍 카페가 바로 카페 아라미스 이다.▲사람 없는 평일에 방문해서그런지 나 혼자 카페를 독점한 기분이 들었지만 아직은 추운 날씨라서 밖에서 먹고.. 2020. 5. 12. 이전 1 다음
